[다방 그리고 문화공간]

익선동의 옛 이름에서 유래된 익동다방은
익선동 거리의 첫 번째 샵으로
거리의 다양한 활동들을 만들어내는
중심적인 커뮤니티 장소가 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음료와 함께 만나 문화와 이야기, 사람이 어우러지며
공생하는 공간이다.

[일년동안 자연이 주는 맛있는 즐거움]

농작물이 자라는 자연, 길러지는 시간, 
농작물의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는
신개념 다이닝 & 마켓

사람과 사람, 만남과 인연 속에
먹을 식과 근본 본의 가치를 더했다.

열두달은 제공하는 음식에 사용된 원재료를
직접 구매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다이닝 & 마켓의 공간이다.

[추억을 담은 테이블]

멈춰있는 시간, 색다른 공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그 시절 추억의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직접 공수한 와인 

1920 경양식은 맛과 추억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태국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공간]

태국의 로컬 스트리트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동남아

동남아 여행에서의 아쉬웠던 마지막 밤을
연회장에서 보내는 것처럼
태국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태국 레스토랑이다.

오직 익선동 한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과 매력을 담고있는 공간이다.

[영화광 삼촌이 간식과 함께 영화를 틀어주는 비디오방]

옛 영화와 간식으로 친근한 삼촌이 기다리는 곳,
잠시나마 추억의 시간으로 떠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엉클비디오 타운은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삼촌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삼촌이 추천하는 영화를 보며 추억의 간식을 맛보고,
아늑한 공간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영화 감상 공간이다.

[프랑스 민가에서 즐기는 ‘특별한 날’의 만찬]

한옥에서 느끼는 프랑스 가정식

특별한 날의 준비된 만찬

투박해보이면서도, 건강한 재료들로 정성을 담아 만든
프랑스 시골풍 가정식 레스토랑 르블란서

작은 가든이 어우러진 마당에
잔잔한 샹송과 함께 은은한 음식향기가 풍기며
주말에는 리마인드 웨딩, 스몰웨딩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익선동 한옥 120채 뷰를 감상 할 수 있는 부티크 호텔]

내 안의 여유와 일상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주는 공간이다.

편안하고 고요한 객실에 LP로 듣는 음악과
카운터에서 선택할수 있는 책으로
삶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호텔 낙원장

한국형 에이스 호텔로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기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가구부터 제품, 식물까지 구성된 공간이다.

[한옥에서 즐기는 라운지바]

균열과 화합, 옛스러움과 모던함이
함께 공존한는 공간 별천지.

1960년대 디스코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구성된 들을거리 중 하나의 컨텐츠로
한옥의 기본 골조와 소재는 그대로 유지하되,
그 위에 모던한 감성의 소재와 오브젝트만을 더하여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한옥이 다시 한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화합의 공간이다.

[낮보다 아름다운 동북아의 밤]

소박하고 풋풋한 중국의 밤거리에서 즐기는
진한 맛의 차이나 스트릿 푸드, 훠궈와 마라롱샤를
중심으로 중국식 칵테일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낮보다 아름다운 밤이라는 주제로 밤의 풍경을
연출함으로써 24시간 내내 밤거리가 연상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