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만화 큐레이션]

볼 거리, 먹을 거리, 느낄 거리, 들을 거리라는
네 가지의 아날로그 감성의 콘셉트 중
볼 거리를 경험 할 수 있는 공간, 만홧가게

만홧가게는 만화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개념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만화를 입체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그래픽 노블을 위주로 선보이며 개인의 감성에 알맞은
책을 제안하고 책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보다 전문적인 서적들로 만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시를 통해 많은 기성, 신인 작가들을 소개한다.